국민과 고객에게 안전과 서비스 품질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센터명 : HiKR 안내센터
신고인 : 스다 사부로 관광객님(일본)
칭찬직원명 : 박민지, 최은주
일자 : 2023년 4월 27일
칭찬내용
"이번에 4박 5일로 서울 여행을 했습니다. 도중에 택시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여러분 덕에 문제를 해결하여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디 계속해서 일을 해주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후, 관광객님께서 본국으로 돌아가신 뒤 HiKR GROUND로 다시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아래는 직역본 입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안내센터 여러분 안녕하세요
스다 사부로라고 합니다.
지난번 4월 27일 오전 관광안내센터가 운영됨과 동시에 방문해 26일 수원에서 잊어버린 스마트폰의 일로 도움(상담)을 받았습니다.
스마트폰은 수원에서 이용한 택시 안에서 잊어버린 거 같아 전혀 단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세 명의 여직원이 한마음으로 장시간 여기저기 전화하며 수고해 주셔서
마침내 수원 외곽에 있는 파출소에서 접수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의 그 때 그 행동에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보통의 외국 관광객인데도 불구하고 너무 열심히 찾아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며칠간 있으면서 우리에게 거리에서 많은 한국분들의 따뜻한 행동으로 인해
이번 여행은 안내센터의 여러분들과 한국에 많은 사람들의 인정에 감격하는 여행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에는 커버가 씌워져 있었고, 그안에 비자카드와 운전면허증도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귀국 후에도 아무런 불편 없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여행 동료들은 4월 27일 오후 예정대로 일본으로 귀국했습니다만 저는 혼자 하루를 더 숙박하고 다음날 수원까지 스마트폰을 찾으러 갔습니다.
한국어를 못하는 저를 위해서 (관광안내센터에서) 경찰에게 보여 줄 메모를 준비해 주었기 때문에
저의 사정을 바로 알고 스마트폰의 패스워드를 입력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니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원역까지의 택시 안에서는 운전사로부터 눈깔사탕을 받는 등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서울에 돌아와서는 저녁메뉴로 콩나물 국밥을 먹으러 가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서울 관광지인 여러곳을 방문할 때 버스도 이용했는데 우리의 모습을 보더니(노인) 금방 일어나 자리를 양보해 주었습니다.
유교의 가르침이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나라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중국에 살며 몇 년 동안 일을 하거나 유럽 여러나라에도 여행을 한적이 있습니다만 한국에서와 같은 대접을 받은 경험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도 취미인 스포츠를 통해서 많은 친구들, 동료들과 다양한 교류를 쌓고 있습니다만
한국에서의 귀중한 경험을 혼자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며 영향을 끼치면서 일본과 한국과의 우호에 조금이나마 노력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관광안내센터 여러분의 더 큰 활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2023년 5월 10일 스다사부로"